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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배우 정성일이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28일 YTN Star는 정성일이 영화 ‘사피엔스’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피엔스’는 기억을 잃은 남자 나도한이 또 다른 인격들과 싸우며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로, 정성일은 이번 작품으로 다중 인격 연기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정성일은 현재 넷플릭스 ‘뷰티 인 더 비스트’, SBS ‘풀 카운트’ 등 다수의 작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스크린 첫 주연작 ‘살인자 리포트’에서 열연을 펼친 그가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14일 정성일이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그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밝힌 러브 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어렵게 연애를 시작해 만난 지 3년 만에 헤어졌었다. 이후 7~8년 만에 다시 만났다”고 전했다. 헤어져 있는 동안 아내는 그의 어머니와 펜팔로 연락했고, 어머니의 수술에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당시 어머니는 그와 누나에게조차 수술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병원에서 아내를 다시 만나 3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한다.
정성일은 지난 2002년 연극 ‘H’로 데뷔해 드라마 ‘비밀의 숲2’,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 경력을 쌓았다. 그는 지난 2022년 엄청난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예솔이 아빠’ 하도영 역을 맡아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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