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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러닝에 푹 빠진 일상을 공유했다.
홍진경은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침 9시부터 저녁까지 달리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운동복 차림으로 서울 곳곳을 누빈 홍진경의 건강한 일상이 담겼다. 사진 속 홍진경은 모델 출신다운 8등신 자태는 물론 화장기 없는 맨 얼굴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다리가 안 움직인다”라고 덧붙이며 무한 러닝의 후유증(?)도 호소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건강함이 느껴져서 좋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달렸다니 너무 힘들 거 같다” “동안이 되려면 달려야 하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8월 5살 연상 사업가 남편과의 22년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이혼을 발표했다.
이혼 후에도 ‘도라이버’ ‘이유 있는 건축’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홍진경은 최근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우려를 자아낸 데 대해 “내가 요즘 마른 모습을 보이는 건 계속 다이어트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홍진경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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