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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30대 중반 이후 연하남만 만났다고 털어놨다.
27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새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진우 PD와 MC 한혜진, 황우슬혜, 그룹 투피엠(2PM) 우영이 참석했다.
‘누난 내게 여자야’는 사랑은 뒤로 하고 커리어를 위해 달려온 ‘누나’들과 사랑만 보고 직진하는 ‘연하남’들의 로맨스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다. 나이 차이라는 현실의 벽을 넘어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설레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황우슬혜는 “어릴 때 일과 사랑 중 일을 선택했다. 출연자분들도 그래서 지금 혼자인 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밝혔다. 또 “30대 중반 이후로는 계속 연하남을 만났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대해 그는 “또래의 괜찮은 분들은 빨리 결혼을 하셨다. 나는 연기를 하다 보니 자유로운 부분이 있는데 연하가 이런 걸 잘 받아주는 것 같다. 연하를 만날 확률이 더 많다”고 말했다.

지난 1월 황우슬혜는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1년째 열애 중임을 고백한 바 있다. 또 “연예인을 사귀어 본 적이 없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황우슬혜는 지난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로 데뷔해 ‘과속스캔들’, ‘레슬러’, ‘히트맨’, 드라마 ‘혼술남녀’, ‘사랑의 불시착’, ‘미남당’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KBS2 ‘누난 내게 여자야’는 2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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