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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뜻밖의 성가대 근황을 전했다.
21일 서인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일요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교회 찬양대 복장을 입은 채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모습이다. 특히 단정한 단발머리와 앞머리 그리고 ‘소프라노’라고 적힌 명찰이 눈길을 끈다. 활력 넘치는 그의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어린이 성가대같다. 귀엽다”, “너무 잘 어울린다”, “저도 크리스찬이다”, “순둥이 초등학생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서인영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몸무게가 예전엔 42kg이었는데 지금은 10kg 정도 쪘다”며 “말랐을 때도 좋았지만 지금은 살이 좀 붙으니까 마음이 훨씬 편하다.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게 많은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루 한 끼로 조절 중이고 일단 떡이랑 빵은 끊었다. 밀가루 음식을 끊어야 한다”라고 전하며 현실적인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코 보형물 제거 사실도 털어놓았다. 서인영은 “이제 코 다 뺐다. 예전엔 코끝이 너무 뾰족했지 않나. 이제는 코에 뭘 넣을 수 없는 상태다”라고 담담히 고백하며 자연스러운 변화를 선택했음을 알렸다.
서인영은 2000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슈퍼스타’, ‘니가 참 좋아’, ‘원 모어 타임’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이혼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전한 바 있다. 서인영은 “윤일상 오빠와 녹음한 곡이 있다. 정말 좋은 곡인데 시기를 조율 중이다. 일단 살 좀 빼야 나올 것 같다”며 웃으며 컴백을 예고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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