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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출산’ 김지혜, 다시 병원 찾았다…”아파 아파 아파” [RE:스타]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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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김지혜가 출산 이후 달라진 피부 변화를 고백했다.

지난 20일 김지혜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아파아파아파”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혜는 목부터 쇄 골라인까지 마취 크림을 바른 채 시술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는 울긋불긋한 자국이 선명히 남은 피부 상태가 담겨 있다.

김지혜는 “임신하고 목에 편평사마귀랑 쥐젖이 콜라보로 났는데 다 빼버렸다. 속이 다 시원하다”라고 털어놓으며 임신과 출산 후 급격히 변한 호르몬 탓에 생긴 피부 트러블을 치료했음을 알렸다.

김지혜는 2019년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결혼했다. 결혼 후 6년간 난임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그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출산을 2주 앞두고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제왕절개 수술을 받게 됐고 쌍둥이는 곧바로 신생아중환자실(NICU)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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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9월 2주 기준 1,700만 원에서 2,500만 원에 달하는 초호화 산후조리원에 입소했다. 여기에 쌍둥이 추가 요금만 450만 원이 더해진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입소 당시에는 쌍둥이 중 한 아이만 조리원에 함께 들어갔으며 다른 한 아이는 신생아중환자실에 머물러야 했다. 이후 두 아이 모두 건강하게 퇴원했고 김지혜 또한 조리원 생활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왔다.

현재 김지혜는 본격적인 육아 일상을 계정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밤낮이 바뀐 육아 현실과 출산 후 몸의 변화 등 솔직한 고백들로 많은 엄마 팬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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