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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엽, 득남 3개월 차…”행복 만끽, 자장가는 ‘멋쟁이 토마토'” [RE:뷰]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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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정엽이 최근 득남 소식을 전하며 육아 근황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14일 채널 ‘태오’의 ‘살롱드립’에는 ‘브아솔 예능 첫 출연!!!(AI아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엽은 멤버 나얼, 영준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도연은 정엽에게 “최근에 들은 얘기 중에 얼마 전에 득남하셨다고 하더라. 축하한다. 2025년에는 좋은 일들이 많다”라며 곧 있을 브라운아이드소울 컴백과 정엽에 득남에 축하 인사를 보냈다.

이어 장도연은 “육아는 조금 어떻냐”라고 묻자 정엽은 “이제 아기가 3개월 막 됐는데 힘들어도 너무 예쁘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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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이 “직접 자장가도 불러주냐”라고 묻자 정엽은 “많이 부른다”라고 답했다. 이에 장도연이 “무슨 노래 불러주냐. ‘Nothing Better’ 같은 걸 부르나”라고 궁금해하자 정엽은 “최근에 ‘멋쟁이 토마토’를 불러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준과 함께 ‘멋쟁이 토마토’를 열창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도연은 “완숙 토마토 같다. 너무 부드럽다”고 감탄했다.

또 장도연이 영준에게 “육아 선배인데 이야기해 주실 게 있냐”라고 물었다. 영준은 “아내가 시키는 대로 하고 기저귀 잘 갈고 잘 사 오고”라고 조언했다. 정엽은 영준과 동시에 “현명한 선택이었다”면서 노래로 화답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정엽은 지난 2020년 교회에서 만난 7세 연하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결혼식 또한 예배 형식으로 올렸다. 이후 올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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