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다나카’ 캐릭터로 사랑받은 개그맨 김경욱이 중국 음원업체에 의해 저작권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김경욱은 자신의 계정에 “최근 중국 음원업체에서 유명 음원들을 편곡해 소셜미디어에 신규 등록을 진행하여 원곡 소유권이 강제로 이전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저도 2년간 사랑받은 ‘잘자요 아가씨’ 음원이 중국 곡으로 새로 등록되어, 현재 유통사와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찾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슷한 일을 겪을 수 있는 다른 아티스트 분들도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다.
김경욱의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중국 내에서 한국 가수들의 저작권을 도용해 원작자로 등록하는 사례가 온라인 플랫폼에서 잇달아 적발되고 있다.
중국 음반사들은 한국의 원곡을 자국 가수에게 부르게 한 뒤 해당 음원을 유튜브에 저작권을 등록하여 수입을 얻고 있는 ‘저작권 훔치기’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수 브라운아이즈의 ‘벌써 일년’, 프리스타일의 ‘Y’, 윤하의 ‘기다리다’, god의 ‘길’ 등 다수의 유명 한국 가수 음원이 이미 도용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사태가 심각해지자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되고 있다.
앞서 김경욱은 일본인 화류업계 종사자 컨셉트 부캐릭터 ‘다나카’로 활동하며 독특한 비주얼과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발매한 음원 ‘잘자요 아가씨’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춤으로 음악방송 무대까지 서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명량대첩축제’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