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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양미라가 입술 부상 소식을 전했다.
지난 21일 양미라는 개인 계정에 “병원 다녀왔는데 2도 화상이라고 한다. 좀 심하게 데어서 감각이 전혀 없고 아프지도 않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서는 하얀 수포가 올라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밥도 잘 먹고 양치도 가능하다며 팬들의 걱정을 덜었다.
“그래도 다행이다”, “여름이니 덧나지 않게 조심해라”, “빨리 낫길 바란다”라는 등 누리꾼들의 응원과 걱정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그는 무심코 불판 옆에 있던 뜨거운 젓가락을 입에 넣어 입술부터 혀까지 뎄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양미라는 1997년 패션 브랜드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햄버거 광고를 통해 ‘버거소녀’라고 불리며 대중에 얼굴을 알린 뒤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KBS2 ‘인생은 아름다워’, ‘천국의 아이들’, SBS ‘대박가족’ 등 꾸준히 작품에 출연했다.
2010년 SBS ‘세자매’ 이후 연기 활동이 없던 그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남성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양미라는 개인 계정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비행기 수하물 규정을 위반한 것을 스스로 공개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그는 “수하물 가방에 보조배터리를 넣은 것을 몰랐다. 다행히 탑승 전에 꺼냈고 문제없이 비행기에 탑승했다”라며 해명했다. 또 의도적으로 규정을 위반하고 당당하게 인증한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양미라



















댓글1
대한건아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화상 치료제가 있습니다. 이 연고를 바르면 화상 부위의 통증이 수 분 내에 사라지고 계속 발라주면 흉터 없이 깨끗이 나을 수 있습니다. 출시된 지 30년도 더 됐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약국에서 판매되는 연고인데 '미보 연고' 라고 합니다. 뼈가 보일 정도로 심한 화상만 아니라면 깨끗이 나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