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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유진이 남편 기태영의 연기에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채널 ‘유진VS태영’은 20일 ‘보드게임 리뷰하랬더니 왜 또 승부 유진VS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유진과 기태영이 두 딸과 함께 보드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에게 ‘전기 젠가’를 받은 유진 가족. 상자에 손을 댄 기태영은 “아 따가워”라고 외치며 놀란 연기를 보였다. 이에 두 딸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 모습에 유진은 기태영을 향해 “연기를 너무 오래 안 했다. 좀 어색하다”고 농담을 던졌다. 머쓱해진 기태영은 제작진에게 “다시 가자(촬영하자)”고 제안했다.


기태영은 지난 2023년 종영한 SBS ‘트롤리’ 이후 2년째 작품에 출연하지 않고 있다. 이에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곻 있다.
MBC ‘인연 만들기’를 통해 만난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첫째 딸 로희와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밝힌 바에 따르면 방송 출연 당시 사람들이 유모차를 열어서 얼굴을 들이미는 등 부작용이 있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진은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해 ‘I’m Your Girl’, ‘Dreams Come True’, ‘너를 사랑해’, ‘달리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MBC ‘백년의 유산’, SBS ‘펜트하우스’ 등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유진VS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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