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19년 만에 밝혀진 ‘댄서 실신’ 전말…남규리 “소속사 너무해” [RE:뷰]

김현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현서 기자] ‘씨야’ 남규리가 댄서 실신 사건에 대한 오해를 언급했다.

채널 ‘원더케이’에는 18일 ‘씨야 재결성 왜 안되냐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남규리는 ‘씨야’ 시절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2006년 발생했던 백댄서 실신 사건 언급이 나오자 남규리는 “말씀드릴 게 있다. 싸이키 조명이 너무 놀랄 정도로 심했다. 카메라 빨간 불도 안 보일 정도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안무를 틀릴 시 후폭풍이 두려웠다는 남규리는 “이때 스케줄이 너무 많았다. 춤을 2박 3일만에 외웠다. 집중해서 춤을 추고 하나도 안 틀리고 내려왔다. 웃으면서 내려왔는데 이런 일이 터졌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댄서가 실신한 상황을 전혀 알지 못했다는 그는 “(대형) 맨 앞줄의 꼭짓점에 있었다”고 덧붙였다.

남규리는 “회사에서 물어봐 줬으면 좋았을 텐데 나도 모르는 반성문이 나가있더라. ‘신인이라 미처 무대를 끝내야 한다는 생각에 대처를 하지 못했다’는 내용이었다. (실신을 목격했다면) 저는 그렇게 못 있을 성격”이라고 이야기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그는 “그때부터 무대 트라우마가 생겼다. 어디를 가나 손가락질을 받았다. 편의점에 가면 저를 알아보는 분들이 욕을 하기도 했다. 어린 나이에 상처를 받았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사건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해가 쌓여있는 것 같아 속상한 사건”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씨야는 2006년 ‘미친사랑의 노래’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당시 씨야 백업댄서는 생방송 도중 쓰러져 충격을 자아냈다. 이를 두고 “백댄서가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데 다른 멤버들은 쳐다보기만 했다” 등의 거센 비판이 쏟아졌다.

결국 씨야 측은 팬카페를 통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당황하며 좋지 않은 모습 보여드렸다. 아직 미숙하여 그 상황에 더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했다. 보시는 분들께 염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또 쓰러진 댄서를 간호하기 위해 스케줄을 전면 취소하기도 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채널 ‘원더케이’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성현주, 둘째 돌잔치서 환하게 웃었다... 가슴에 묻은 子 사진도 "뭉클" [RE:스타]
    • '최고령 산모' 한다감, 오늘(22일) 득남.. 47세에 엄마 됐다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불효녀 올림" 이금희, 별세한 母 이름으로 1천만원 기부 "어머니의 뜻" [RE:스타]
    • '데뷔 35년 차' 유재석, 사상 첫 녹화 펑크 속 걱정 봇물→지켜온 철학은 그대로 [종합]
    • 김우빈, 신민아 촬영장까지 챙긴 1등 남편.. "가득 응원♥" [RE:스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추천 뉴스

    • 1
      트와이스 정연, 배우 느낌 물씬…JYP 떠나고 달라진 분위기 [RE:스타]

      엔터 

    • 2
      '매각 본격화' JTBC, 승부수 던졌다…시청률 27% 돌파 배우 섭외→OTT 동시 공개로 반응 뜨거운 韓 드라마

      이슈 

    • 3
      "이상하고 다정한 경험"…아이유 특별 추천사에 '눈물' 흘린 女배우 [RE:스타]

      엔터 

    • 4
      '마약 출소' 돈스파이크, 식당 차리더니 벌써…경주서 고기 굽는 근황 [RE:스타]

      이슈 

    • 5
      "쫓아내야 하는 거 아니야?"…박명수, 부산 북항 상어 등장에 '우려' 한마디 ('라디오쇼')

      TV 

    지금 뜨는 뉴스

    • 1
      '국민예능 제작진' 일냈다…신개념 소재→조회수 '1위' 싹쓸이한 역대급 韓 예능

      엔터 

    • 2
      홍진경,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또 언급했다…"다 세호 덕분" [RE:뷰]

      엔터 

    • 3
      이준혁, 판 뒤집었다…시청률 4.6% 안착→글로벌 안방 평정→대세 등극한 韓 드라마

      TV 

    • 4
      '쓰레기 논쟁' 이창섭, 결국 '선 넘었다' 인정→고개 숙였다…"초심 돌아가 반성"

      엔터 

    • 5
      개봉 D-1 '암살자들', 사전 예매량 20만 장 돌파…추석 연휴 극장가 정조준

      영화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