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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정보석, 꽃중년은 외모 관리부터 진심…”젊어 보이고 싶다” [RE:스타]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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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정보석이 외모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공유했다. 

지난 3일 정보석은 개인 계정에 장문의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보석은 은은한 미소를 짓고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60대에 들어서 조금이라도 젊어 보이고 싶은 마음에 피부와 머리에 공을 들인다. 나에게 맞는 세안제와 화장품을 찾고 천연 헤나로 염색을 한다”라며 자기 관리에 힘쓰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또 “이런 노력이 독서만큼 내 삶에 활기를 준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왕이면 젊게 삽시다”라는 말까지 덧붙여 저속 노화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나이는 들어도 꾸준히 멋있다”,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중요한 건 건강이니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화이팅” 등 그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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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정보석은 SBS 예능 ‘보석이네 건강 수다’의 MC를 맡으며 7년 만에 예능에 출연했다. 그는 이 방송을 통해 ‘중년 성형’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그는 “거울을 보면 젊은 시절 생각이 난다”라며 과거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이미지가 바뀔까 봐 걱정돼서 용기를 못 내고 있다. 친구들은 눈이나 이마 수술을 하더라”라며 성형 수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정보석은 1986년 KBS1 ‘백마고지’를 통해 데뷔해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특히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기존의 점잖은 이미지와 반대되는 코믹한 모습으로 인기를 얻었고 여전히 ‘쥬얼리 정’이라는 별명으로 사랑받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정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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