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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母 야노 시호 유전자 받았네 [RE:스타]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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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유럽에서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1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계정에 “유럽 여름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사랑과 야노 시호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한 유럽 여행 현장이 담겨 있었다.

특히 추사랑은 야노 시호 못지않은 비율과 키로 시선을 모았다. 올해 만 13세인 추사랑은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173cm인 엄마 야노 시호와 키가 비슷해 보일 만큼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긴 팔다리와 작은 얼굴까지 엄마를 꼭 빼닮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랑짱 엄마를 닮아 얼굴부터 몸매까지 모델 그 자체다”, “사랑이 다리 길이 실화냐” 등 감탄을 쏟아냈다.

추사랑은 최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을 통해 모델이라는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첫 모델 오디션에 도전하는 추사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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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현장에서 한 심사위원은 “지금까지 본 모델 중 가장 장난기가 많아 보인다”라며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멀리서 보면 웃고 몸을 계속 흔들어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비쳤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가진 것이 많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간절함도 보여줘야 한다”라고 현실적인 피드백을 전했다.

비록 최종 합격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야노 시호는 딸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며 엄마로서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1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이미 모델 포스를 풍기는 추사랑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모습이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야노시호 , ENA ‘내 아이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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