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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딸’ 송지아, 프로무대서 첫 홀인원 기록.. 제2의 박세리 되나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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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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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 지아 양이 프로무대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30일 송종국의 전 부인 박연수의 소셜 계정엔 “프로 시합에서 첫 홀인원”이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의 주인공은 최근 프로골퍼로 데뷔한 딸 지아 양이다. 일찍이 골프 꿈나무로 주목 받았던 지아 양은 지난 6월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디뎠다.

앞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한 지아 양은 프로 선수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금전적 어려움을 겪었다며 “나도 나지만 엄마가 더 힘들다. 아무래도 돈이 넉넉하지 않으니까 운동에 필요한 게 아니라면 최대한 돈을 쓰지 않으려 한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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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양은 또 “우리 집 기둥뿌리를 내가 뽑아 먹는다는 소리를 들으며 책임이 막중해진다. 엄마가 전지훈련 때문에 보험까지 해지했다고 해서 많이 울었다. 엄마가 ‘지아 엄마’가 아닌 엄마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이며 18세 소녀답지 않은 성숙한 면면을 뽐냈다.

한편 송종국과 박연수는 지난 2006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9년 만인 2015년 파경을 맞았다.

박연수는 지난해 자녀들과 양육비와 관련 “애들을 위해 법 앞에서 한 약속, 그거 하나만 지켜 달라 했건만”이라며 송종국을 저격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박연수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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