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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와 ‘아이콘(iKON)’ 멤버 김동혁이 오늘(28일) 나란히 현역으로 입대한다.
차은우는 28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육군 군악대에서 군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는 입대 전날인 27일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차은우는 “2~3살 이후로 이렇게 짧은 머리는 처음이다”라며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의 20대를 함께해줘서 정말 고맙다. 전역 후 30대의 제 모습도 기대된다. 잘 다녀오겠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인사했다.
같은 날 김동혁도 현역으로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 모두 “입소 당일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별도의 공식 행사도 없다”라고 밝혔다.
차은우는 2014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으로 데뷔해 2016년 아스트로(ASTRO)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해령’, ‘아일랜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입대 전 촬영을 마친 영화 ‘더 원더풀스’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김동혁은 2015년 그룹 아이콘(iKON)으로 데뷔해 ‘취향저격’, ‘리듬 타’, ‘사랑을 했다’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차은우, 김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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