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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채종석과 열애설 그 후…”좋다고 확실히 느끼도록 표현했다” [RE:뷰]

작성자 아바타 김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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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이자 배우 나나가 연애관을 고백했다. 

나나는 지난 8일 채널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2’에 출연해 장도연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도연은 나나에게 “좋아하는 상대에게 어떻게 표현하냐”고 궁금해 했다. 나나는 “완전 적극적이다. 좋다는 표현을 상대방이 확실히 느끼도록 한다”라고 대담한 연애 스타일을 드러냈다.

나나는 ‘만약 상대방이 반응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굳이 그러지 않는다. 세상에 남자는 많다. 한쪽만 표현하면 쉽게 지치게 된다. 관심이 없자면 미련 없이 돌아선다”면서 입술을 삐죽거렸다.

나나는 지난해 12월 모델 겸 배우 채종석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나나와 채종석의 인연은 백지영의 뮤직비디오로 시작됐다. 당시 두 사람은 연인 연기와 함께 베드신까지 소화해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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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나는 자신의 계정에 해당 뮤직비디오의 미공개 장면을 여러 장 공개해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또 과거 ‘럽스타그램’ 정황도 포착돼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나나와 채종석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에 대해 “사생활의 영역”이라고 말을 아꼈다. 하지만 이 같은 입장은 ‘사실상 인정’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나나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애프터스쿨의 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배우로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에는 개봉을 앞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주인공의 조력자 ‘정희원’ 역을 맡았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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