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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출산 후 첫 해외여행을 떠났다.
손연재는 7일 개인 채널에 ‘결혼 후 첫 일탈? 본격 먹고 또 먹는 입터진 도쿄 여행 2박 3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도쿄로 떠나기 전, 손연재가 아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결혼 후 첫 해외 여행이라는 손연재는 “아들과 3일간 떨어지는 건 처음이다. 오늘 아침에 뭔가 가지 말라고 하는 눈치였다. 하지만 잘 다녀오겠다”라고 아쉬움과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도쿄에 도착한 손연재는 지인들과 여행을 즐기면서도 가족에 대한 생각을 멈추지 못했다.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던 그는 장난감, 아동복 매장에 들러 아들의 선물을 구매했다. 또 젤리 가게에 방문해 “우리 오빠가 좋아한다”면서 남편의 선물도 챙겼다.
여행을 끝내고 호텔로 돌아온 손연재는 구매한 물건을 소개했다. 선물로 산 젤리를 보여준 그는 “여행 보내줘서 고맙다”며 남편에 대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아들을 위해 산 옷을 꺼내 든 그는 “이거 나한테 맞겠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4위를 기록했다. 이후 ‘체조 요정’이라 불리며 선수 생활을 이어간 그는 2017년 은퇴했다.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한 그는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앞서 손연재는 남편과 공동명의로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72억 원에 매입해 이목을 모았다. 최근 신혼집을 공개한 그는 “기사에 나온 집은 이 집이 아니다. 2~3년 뒤에 공사해서 이사를 가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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