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밴드 ‘크라잉넛’ 멤버 박윤식이 모친상을 당했다.
멤버 한경록은 1일 개인 계정에 박윤식 모친의 비보를 전했다. 그는 “윤식이 어머니가 간밤에 소천했다”고 사망 소식을 알렸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봤던 어머니 모습이 하나하나 떠오른다”며 “부디 하늘나라에서 평안하길 진심으로 기도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윤식이와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추모했다.
박윤식 또한 개인 계정에 “어머니가 새벽 4시 15분쯤 하늘나라로 갔다”고 밝혔다.
그는 “임종을 함께 했다. 평소처럼 자듯이 편안한 모습으로 갔다.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잠드옵소서”라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박윤식은 1995년 ‘크라잉넛’ 메인 보컬 겸 기타리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밤이 깊었네’, ‘말 달리자’, ‘명동 콜링’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1세대 펑크 밴드다.
박윤식은 지난 2013년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그의 예비신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그는 지난 2019년부터 개인 계정을 통해 아내와 아들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해 오고 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크라잉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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