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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중견 배우 송영창 친딸이 걸그룹 ‘타우린’ 멤버이자 배우 송상은이라는 사실이 파묘되고 있다.
배우 유준상은 지난 2014년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송영창 선배님과 통화했는데 좋아한다”며 송영창 딸이 송상은이라고 언급했다.
송상은은 뮤지컬계에서 유명세를 얻은 배우로 지난 2011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했다. 다양한 연기 활동을 이어온 그는 tvN ‘웨딩 임파서블’, ‘유령을 잡아라’, KBS2 ‘그놈이 그놈이다’, 디즈니 플러스 ‘그리드’ 등에 출연했다.
특히 송상은은 지난해 종영한 tvN ‘세작, 매혹된 자들’에서 희수(신세경)의 곁을 지키는 자근년(송상은) 역을 맡으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검증받았다.
지난해 그는 결혼 소식을 밝히기도 했다. 송상은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설레는 마음으로 소식을 전한다. 학교 동문이라는 인연으로 만나 행복한 연애를 이어온 우리가 드디어 결혼을 한다” 7년 열애의 결실을 전했다.
또 그는 “소식을 전할 때마다 식에 직접 모시지 못함에도 진심으로 기뻐해 주시고 축하해 준 모습 잊지 않고 예쁘게 잘 살겠다”며 심경을 전했다.
한편 송상은이 속한 ‘타우린’은 배우 유준상이 제작한 3인조 걸그룹이다. 이들은 음원과 음반 없이 활동하는 최초의 가수로 주목받았다. 유준상과 함께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했던 실력파 송상은, 이다연, 정가희로 구성됐다.
그의 부친 송영창은 1989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헌트’, ‘도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말모이’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깊은 연기력을 각인시켰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송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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