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이효리의 2세 계획 발언에 갑론을박이 이어진 가운데 그가 업로드 한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일 이효리는 자신의 계정에 미술관에 방문한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성이 아기를 안고 있는 사진을 바라본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해당 그림에 시선이 고정된 채 깊은 생각에 잠긴듯한 모습이다. 모성애가 느껴지는 듯한 이 작품에 그는 “너무 아름답다”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이에 자신을 두고 불거진 시험관 시술 관련 논란에 대해 간접적인 심경을 표한 게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2022년 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 출연해 “시험관 시술까진 하고 싶지 않다. 그 정도로 절실하게 마음을 먹고 있진 않아 의학의 힘을 빌리고 싶지는 않다”며 자신의 가치관을 드러냈다.
또 그는 “자연스럽게 (아이가) 생기면 감사하게 키우고 싶다. 내 주변에 58세에 첫아이를 낳은 분도 있다. 나도 용기를 갖고 있다”는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의 발언은 최근 고령 산모 증가로 난임을 겪는 부부들이 늘고 있어 더욱 주목받았다. 의학적으로 만 35세 이상 첫 임신을 하는 경우는 고령 산모로 분류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고령 임신 사례가 꾸준히 증가해 2023년을 기준으로 첫 출산 연령 평균이 33세를 넘겼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경솔한 발언이다”, “시술을 위해 힘들게 노력하는 부부가 슬퍼할 것이다” 와 같은 비판적인 시각이 제기된 반면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행복하게 살면 된다”, “너무 유난이다” 등 이효리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도 분분했다.
한편 1979년생으로 46세가 된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아직 없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이효리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