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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 아내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류이서가 승무원으로서 비행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에 ‘비행 중. 바쁘다 바빠”라는 멘트와 함께 게임에 열중 중인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류이서는 비행 중 승무원이 기내식을 준비하는 게임을 하고 있다. 과거 승무원으로 일했던 류이서가 본업에 복귀해 능숙하게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전진과 이러고 노는 것이냐. 너무 귀엽다”, “현실에서 승무원으로 일했었던 경력이 느껴진다”, “비행 중 서비스하는 스킬이 엄청 나다”, “이 게임 진짜 어렵던데 너무 잘하는 것 같다”, “즐거워 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아시아나항공에서 15년간 승무원으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진과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아직 없다. 이들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함께 출연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전진은 류이서와 결혼 후 밝아진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결혼 5년 차인 그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결혼하고 인상이 좋아졌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진은 “(생활 패턴이) 아내에게 맞춰졌다. 친구들을 좋아해서 술자리를 가졌는데 (결혼 이후) 그런 자리에 혼자 나간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 그는 “샤워 후 아내가 속옷도 입혀주고 로션도 발라준다”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자랑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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