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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일상의 한 장면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에 “운동하고 해이 보고 남편 보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 침대에 누운 딸 해이 양이 모빌을 바라보며 편안히 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손담비는 “해이 침대 완성”이라는 문구와 함께 아기 방 인테리어 일부도 공개했다. 아늑하고 포근한 디자인의 침대에서 깊은 잠에 빠진 해이 양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SBS ‘키스 앤 크라이’에서 만나 1년간 비밀 연애를 하다 헤어졌으나 이후 10년 만에 운명처럼 재회하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해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한 역술인이 손담비에게 “올해는 아기가 착상이 될 것 같다”며 “내년 5, 6월에는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말이다”라고 짚어내 기대감을 높였다. 실제로 손담비는 지난달 11일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출산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통해 딸 해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출산 후 육아 라이프를 보여주고 있다.
손담비는 반려묘 뭉크, 에곤과 함께하는 가족의 일상을 개인 계정과 채널 ‘담비손’을 통해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그의 진심 어린 육아 일상은 팬들은 물론, 같은 시기 육아를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도 따뜻한 공감과 위로, 잔잔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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