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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0원’ 이지현, 미용사 자격증 따더니 “거지됐다” [RE:스타]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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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의 이지현이 미용 기술 향상을 위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지현은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에 “엄마는 시간 거지다. 갈수록 미용은 더 재밌어진다. 다른 친구들은 아침 일찍 와서 연습하고 수업이 끝나고도 연습한다”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지현이 헤어 아카데미에서 커트를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블랙 톱을 입은 이지현은 마네킹 머리 정리에 열중하고 있어 프로 헤어 디자이너 같은 면모를 느끼게 만든다. 

이어 그는 “정말 정교해야 하는 커트는 제일 어려운 종목”이라며 “연습하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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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매번 열심히 하는 모습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는다”, “지현 씨에게 커트 받아보고 싶다”, “인생의 제 2막을 응원한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3년생인 이지현은 ‘쥬얼리’의 멤버로 활동하다 2006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2013년 7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6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2017년 안과 전문의와 재혼했으나 2020년 두 번째 이혼을 했다.

두 번의 이혼 후 그는 홀로 자녀들을 키우고 있다. 이지현은 지난해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10년간 양육비를 받지 못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혼한다고 양육비를 꼭 받을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양육비에 대해 기대하지 말라. 남자들을 돌아서면 남이다”라며 “양육비 소송을 했지만 못 받았다. ‘이혼하고 양육비 받으면서 애들 키워야지’ 이렇게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 현실적인 방법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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