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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노화 걱정에 시술 받았다…”얼굴 싹 바뀌네” [RE:뷰]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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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모델 한혜진이 침 성형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6일 채널 ‘한혜진’에는 ‘최근 핫한 침으로 하는 윤곽 성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한혜진은 서울의 한 한의원을 찾았다. 최근 노화가 걱정이라는 그는 “20대, 30대 같은 동안을 원하진 않는다. 친구들 중 가장 어려 보이면 된다”라고 소망을 드러냈다. 한혜진의 몸상태를 살피던 한의사는 “혜진 씨는 왼쪽 뺨이 더 크다”고 진단했고 이에 한혜진은 “맞다. 왼쪽으로만 씹는다”고 공감했다.

침을 맞기 전 두려움에 떠는 한혜진에게 한의사는 “내가 안면침 놓은 지가 30년 되어간다”며 신뢰감을 줬다. 이에 한혜진은 “선생님은 신의 경지에 오르셨다”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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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믈 맞은 한혜진이 “느낌은 전혀 안 불편한데 눈앞에 침들이 거슬린다. 이거 몇십 개 올라오나 보다”라고 하자 한의사는 “양쪽 다 합치면 100개 정도 맞는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0분 후 침을 제거한 한의사는 “근육 배치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확인한 한혜진은 달라진 귓볼 높이와 입꼬리를 보며 “어떻게 이렇게 되냐”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혜진은 “평생 왼쪽으로만 씹었다. 오른쪽 치아가 시큰한 걸 경험하고 나니까 본능적으로 왼쪽으로만 씹게 된다. 볼 마사지를 하면 볼 두께가 거의 두 배 차이 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웃을 때 왼쪽을 더 많이 쓴다. 그래서 볼 높이도 왼쪽이 더 올라와 있다”며 “‘평생 이렇게 살아야지’ 생각했는데 침을 맞아 맞추는 방법이 있었다. 자꾸 거울을 보게 된다. 너무 신기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한혜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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