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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소유진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사실을 조용히 알렸다.
소유진은 30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초3동 사전투표소 안내 문구가 담겨 있었으며, 본인의 모습은 담기지 않았다.
이는 정치적 해석을 피하기 위해 최소한의 정보만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1981년생 배우 소유진은 지난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라이벌’,’서울 1945′,’아이가 다섯’, ‘내 사랑 치유기’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연기력 또한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2001년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시작으로, 2002년에는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인기상과 SBS 연기대상 우수상, 10대 스타상을 수상했다. 이어 2003년 MBC 연기대상 우수상,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상, 2018년 MBC 연기대상에서는 연속극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입지를 다졌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살 차 외식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2014년 첫째 아들 용희 군을 품에 안은 부부는 2015년 둘째 딸 서현, 2018년에 막내딸 세은 양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최근 백종원은 ‘빽햄 선물 세트’ 가격 논란, 식품위생법 위반, 원산지 허위 표시 혐의, 그가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 임직원의 성희롱 면접 논란 등 끊임없는 구설에 휘말렸다. 이에 지난 15일 더본코리아는 “이제 다 바꾸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백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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