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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크리에이터 프리지아(송지아)가 명품 쇼핑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계정에 “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챙이 넓은 검은색 모자와 진주 목걸이, 반짝이는 보석 액세서리로 화려하게 스타일링한 모습이었다. 또한 검은색 뿔테안경을 착용하고 명품 가방과 의상을 갖춰 입은 채, 백화점 내 명품 주얼리 매장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프리지아는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힌 고가의 반지를 구매해 이목을 끌었다. 해당 반지는 약 2,600만 원 상당으로, 브랜드를 상징하는 호랑이 모양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를 본 팬들은 “프리지아가 궁금해”, “다른 세계 사람 같다”, “가품 논란 지운다”, “왜 그땐 가품을 사용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리지아는 과거 5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인기 크리에이터로, 2022년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방송 이후 그의 개인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수 242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솔로지옥 출연 당시 착용한 의상이 가품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짝퉁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프리지아가 개인 패션 브랜드 런칭 계획을 밝히자 여론은 더욱 악화됐다. 논란이 커지자 그는 “무지했다”고 인정하며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고, 문제가 된 영상과 게시물은 모두 삭제했다.
이후 프리지아는 약 5개월간의 공백기를 마치고 활동을 재개했으며, 새로운 채널을 개설했다. 비록 기존 채널의 242만 구독자 전원이 복귀한 것은 아니지만, 현재 50만 명 이상의 구독자가 다시 그녀를 응원하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프리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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