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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장하오가 뷰티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26일 로레알 자사 메이크업 브랜드 3CE가 장하오를 중화권 모델로 발탁함과 동시에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장하오는 지난 15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진행된 ‘구찌 크루즈 2026 패션쇼(GUCCI CRUISE 2026 FASHION SHOW)’에 이정재와 함께 참석한 바 있다.
장하오는 카메라 셔터 소리에 맞춰 고요한 시선을 던졌다. 결점 없이 정돈된 피부가 도드라졌다. 그의 미묘한 표정 변화는 순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한쪽에만 링 귀걸이를 하고 하얀 니트 카디건을 걸친 깔끔한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 장하오는 신선한 청량미와 세련미까지 감각적으로 표현해 자신이 시대의 트렌드를 상징하는 새로운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3CE는 장하오를 단독 모델로 발탁한 것과 관련해 “장하오는 뛰어난 노래와 춤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자신을 표현하는 힘과 트렌디한 태도가 브랜드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브랜드와 장하오의 결합은 더 강력한 시너지를 예고했다.
장하오는 국내는 물론 영국, 태국, 중국 등 글로벌 전역을 아우르는 브랜드 광고 모델 자리를 꿰차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본업인 아이돌 활동은 물론 패션, 뷰티계까지 접수해 다방면에서 대세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장하오의 새로운 행보는 팬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장하오가 속한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28위로 첫 진입해 5세대 K-팝 그룹 중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그들은 6주 연속 4개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5세대 아이콘’다운 글로벌 위상을 떨치고 있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3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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