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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가수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과 부부의 날을 맞아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21일 임창정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D-3 부산 콘서트. 촌스러운 콘서트. 임창정. 부부의 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부의 날을 맞이한 두 사람이 카페에 방문해 빙수를 먹는 모습이 담겼다. 밝은색 상의를 함께 매치한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머금었다. 콘서트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 데이트 중인 부부의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닮은 듯한 두 사람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행복한 모습이 보기가 참 좋습니다”, “긍정적인 웃음 많아지는 날 올 겁니다”, “형님 형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등 애정 가득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23년 4월 주가 조작 세력 투자 사건에 연루돼 모든 활동에 제약을 받았다. 그러나 이듬해 검찰로부터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또 공연 기획사였던 제이지스타와 개런티 미반환을 이유로 갈등을 빚기도 했다. 당시 제이지스타는 공연 및 리메이크 앨범 제작 관련 손실액으로 11억 2,900여만 원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최근 임창정과 오해를 풀고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임창정은 지난 2006년 11살 연하 프로골퍼 김현주와 결혼했으나 결혼 7년 만인 2013년 4월 이혼했다. 이후 2017년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결혼했다. 현재 전처 사이에서 낳은 아이들까지 포함해 총 다섯 아이를 키우고 있다.
임창정은 지난 3일 데뷔 30주년을 맞아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촌스러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임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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