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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재혼 앞두고 새출발…인생 2막 시작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홍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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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대학 강사로 초청돼 특강하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서동주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지난주, 이번에는 영진전문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왔어요. 기회가 될 때마다 강의하러 다니고 있는데 학생분들을 만나서 고민을 듣고 답하는 시간이 참 소중하네요. 부족한 사람이지만 저의 삶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어디든 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강단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데님 팬츠에 짧은 카디건을 걸쳐 여대생 같은 미모를 뽐냈다. 단아하게 웃는 모습에서 청춘을 마주하는 기쁨과 사려 깊은 태도가 동시에 전해진다. 그의 잔잔한 표정에서 학생들을 향한 사랑과 공감의 시선이 느껴진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동기부여 감사합니다”, “좋은 일 하시고 좋은 경험도 쌓은 듯하네요”, “동주 님 멋져요”, “마음도 예쁩니다”, “긍정적이어서 보기가 참 아름답습니다”, “나도 강의를 듣고 싶어요” 등 다정한 격려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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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가 운영하는 ‘영진 인성 향상 특강’이 올해 1학기 100회를 맞이했다. 강연을 맡은 서동주는 ‘인생이라는 퍼즐 푸는 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진로 선택 과정과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삶의 방향 설정, 자신감 회복,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022년 오네스타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쳤다. 특히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해 쟁쟁한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눈도장을 찍었다. 그리고 3년여 만에 전속계약이 종료됐고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동주는 방송인 고(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살다 귀국해 국내 법무법인에 근무 중이다. 그는 지난 2014년 이혼했으며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재혼을 앞두고 있다. 예비 신랑은 장성규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회사 이사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서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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