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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준비…”다 끝났다, 이렇게 까다롭구나”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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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진태현은 지난 19일 개인 계정에 “수술 전 검사가 이렇게 까다롭구나. 다 끝났다. 일, 운동 열심히 하고 뉴욕 어머님댁 다녀오고 수술 잘하자”는 글과 함께 병원 사진을 올렸다. 

이날 마라톤을 위해 열심히 훈련 중인 사진도 공유했다. 사진 속 진태현은 트랙 위에서 코치와 함께 달리기를 하고 있다. 그는 “내 삶에 포기란 없다. 가을 준비 스타트”라는 글도 남겼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7일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앞두고 있다. 초기 발견으로 아주 작은 크기지만 다른 곳으로 이전되기 전에 꼭 수술을 해야 한다”며 암 투병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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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무리하지 않고 이겨낼 테니 너무 걱정 마라. 우리 부부도 조금 놀랐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잘 흘려내고 이겨내려고 한다. 잘 수술하고 잘 치료해서 암까지도 완벽하게 이겨내는 배우이자 연예인, 마라토너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굳센 의지를 드러냈다.

진태현은 내달 갑상선암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공백 없이 JTBC ‘이혼숙려캠프’를 통해 복귀한다.

한편 진태현은 1996년 KBS2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해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활동했다. 이후 ‘하얀 거짓말’, ‘천사의 유혹’, ‘호박꽃 순정’, ‘인수대비’, ‘오자룡이 간다’, ‘왼손잡이 아내’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15년 ‘호박꽃 순정’을 통해 인연을 쌓은 배우 박시은과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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