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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제원 아들’ 노엘, 칸예 내한 취소에 “감사합니다” 반응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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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래퍼 노엘(장용준)이 래퍼 칸예 웨스트의 내한 공연 취소 소식에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

노엘은 19일 자신의 계정에 쿠팡플레이가 발표한 칸예 웨스트 내한 콘서트 취소 소식을 공유하며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팬이 “사실 31일은 용준씨 콘서트랍니다”라며 노엘의 단독 콘서트가 같은 날 예정되어 있음을 알리자 노엘은 이 게시물도 다시 공유하며 “ㅋ”라는 웃음 표시를 덧붙였다.

이날 쿠팡플레이 측은 “칸예의 최근 논란으로 인해 오는 31일 예정이었던 ‘YE 내한 콘서트’가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Yeezy 브랜드 MD 상품 판매도 19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중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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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의 이번 내한 공연은 2016년 월드투어 이후 약 9년 만의 단독 콘서트이자 국내에서 처음 열릴 예정이었던 공식 공연이었다. 그러나 최근 그가 히틀러를 찬양하는 발언과 논란의 이미지를 공개하며 거센 비판을 받으면서 결국 무산됐다.

한편 노엘은 지난 3월 31일 부친상을 당했다. 그의 아버지인 장제원 전 의원은 같은 날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장 전 의원은 2015년 부산 모 대학 부총장 재직 시절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준강간치상)로 올해 1월 고소를 당한 바 있다.

고소인 측은 지난달 1일 기자회견을 열어 사건의 경위를 밝힐 예정이었으나 장 전 의원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기자회견은 취소됐다. 이후 장례는 부산 해운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으며 고인의 유해는 부산 실로암공원묘원에 안치됐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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