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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권율, 5월의 신랑♥ 된다…비연예인 여친과 백년가약 [공식]

작성자 아바타 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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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배우 권율(본명 권세인)이 오는 5월 24일 결혼식을 올린다.

19일 권율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권율이 평생을 함께하고픈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5월 24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입장을 전했다.

예식은 서울의 한 교회에서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촐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쌓아온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1982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권율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후 연극 무대에서 잠시 활동하다가 2007년 상반기 LG전자의 페이크 다큐 형식 광고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같은 해 5월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를 통해 본격적인 드라마 데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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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는 소속사를 사람엔터테인먼트로 옮기면서 예명을 ‘권율’로 바꾸게 됐다. 당시 사장이 “남자다운 이름을 쓰는 게 좋겠다”는 권유로 본명인 ‘권세인’ 대신 ‘권율’이라는 이름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후 ‘아가씨를 부탁해’, ‘내게 거짓말을 해봐’, ‘브레인’, ‘내 딸 서영이’, ‘식샤를 합시다 2’, ‘한 번 더 해피엔딩’, ‘싸우자 귀신아’, ‘보이스 2’, ‘보이스 3’, ‘며느라기’, ‘커넥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영화 ‘명량’, ‘박열’, ‘챔피언’에서는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줄 서는 식당’에 고정 출연하며 숨겨진 예능감을 발휘, ‘분량 강탈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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