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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결혼 후 장모님께 첫 생일상을 받았다.
14일 심현섭은 개인 채널에 “장모님 생일상 받는 사위. 결혼 후 첫 생일상 장모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심현섭이 장모님이 차린 진수성찬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담겼다. 식탁에는 밥과 미역국을 포함해 전복, 잡채 등 다양한 반찬이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차려져 보는 이의 부러움을 샀다.
아내 정영림이 “맛있어요?”라고 묻자, 심현섭은 “역대급”이라며 생일상을 차려준 장모님의 솜씨에 감탄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행복 그 자체네요. 밭일 나가실 건가요. 밥 양이 진짜 많네요”, “장모님 사랑 가득이네요”, “맛난 거 한가득이네요. 맛나게 드시고요. 두 분 행복하세요”, “사랑받는 사위~ 행복하세요~”, “와~ 생일상 푸짐하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현섭씨. 장모님. 사랑 가득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심현섭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1970년생인 심현섭은 1994년 SBS 공채 개그맨 5기로 데뷔했다. 그는 ‘폭소클럽 1’, ‘웃찾사’, ‘코미디쇼 웃으면 복이 와요’, ‘개그야’, ‘개그시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심현섭은 지난해 3월 교제를 시작한 11살 연하 아내 정영림과 지난 4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개그맨 김태균, 김원효 등 수많은 연예인 하객들이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현재 심현섭과 정영림 부부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심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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