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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오는 7월 결혼을 앞둔 코미디언 김준호가 신혼집을 언급했다.
지난 8일 김준호와 김지민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에 나섰다. 특히 두 사람의 신혼집이 화제다.
앞서 김준호와 김지민은 서울 용산구에 있는 신혼집을 계약했다고 알렸다. 전세금은 반씩 부담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지민은 정리 업체와 함께 집 정리를 했다며 “이래서 삶의 질이 올라가는 건가 싶다”라고 뿌듯해했다.
김지민은 인테리어에만 두 달 소요됐다고 전하며 “집에 들어가고 싶다는 걸 처음으로 느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준호는 “나는 강남에서 두 달 동안 싱글 라이프를 즐기다 입주할 거다”라며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실제로 김준호는 최근 방송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신혼집 입주 전 3개월 동안 거주할 강남 집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당시 김준호는 “마지막 3개월의 싱글 라이프 피날레를 즐기려 한다. 강남에서 럭셔리하게 즐겨볼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준호와 김지민의 신혼집은 방송인 탁재훈 모친의 앞집이다. 같은 방송에서 탁재훈은 김준호에게 “용산에 이사 간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리 엄마 집 바로 앞이다”라며 “창문 열면 집이 보이는데, 우리 엄마 집에서 걸어서 정확히 58초 나온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준호는 “형 때문에 갔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오는 7월 13일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로, 같은 소속사인 JDB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24호 코미디언 부부인 두 사람이 결혼 후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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