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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유명 방송인 추가 고소…”스토킹 행위 중단하라” [공식]

작성자 아바타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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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김수현 측이 모 채널 운영자를 추가로 고소·고발했다.

30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모 채널 운영자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추가로 고소·고발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모 채널 운영자를 지난 1일에도 스토킹처벌법 위반으로 고소한 바 있다. 당시 고소 취지는 김수현에 대한 지속적, 반복적인 허위사실 유포행위가 스토킹 범죄에 해당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는 “수사기관은 모 채널 운영자의 행동이 김수현에 대한 스토킹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지난 22일 스토킹 행위를 중단하라는 ‘잠정조치’를 신청했다. 이에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신청 다음날인 23일, 수사기관의 요청을 받아들여 잠정조치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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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달리스트는 그가 법원의 잠정조치 결정을 무시하고, 여전히 채널을 통해 김수현에 대한 허위사실을 지속해서 유포하고 있다면서 추가 고소·고발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의 행동을 두고 ‘법원의 결정을 무시한 것’라고 지적한 소속사는 “2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는 형사처벌 대상이다. 따라서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은 신속히 추가 고소·고발 조치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수현은 미성년자 시절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김수현은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과 미성년 시절에 교제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김새론 유족과 모 채널 운영자를 상대로 110억 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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