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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폭식으로 찐 뱃살로 달라진 몸매를 공개했다.
21일 안선영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와 캐나다에서 주구장창 때려먹었더니 58kg 실화예요? 일주일 만에 3kg이 쪘어”라며 57.8kg라고 적힌 체중계 속 몸무게를 공개했다.
이어 “사라진 식스팩 제가 한 달 안에 다시 찾아와볼게요. 먹는 족족 찌는 나이. 갱년기 다이어트 쉽지 않지요”라며 “감자튀김 햄버거 맥주 라면 주구장창 이런 걸 일주일 내내 먹었으니 몸이 이렇게 안 예쁘게 배둘레햄으로만 와서 들러붙었지 말입니다. 먹는 것이 곧 나 자신”이라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안선영은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지만, 식스팩이 사라지고 배에 살이 붙은 모습이다.
같은날 그는 “떡 벌어지기 시작한 어깨완 상반되게 아직도 수십개 몽고반점이 푸르스름한 너. 아이와 소년의 그 중간 어디쯤. 봐도 봐도 보고싶은”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하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1976년 생인 안선영은 올해 만 나이 49세로,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도 왕성히 활동해온 그는 영화 ‘어린 신부’ ‘작업의 정석’ ‘패션왕’, 드라마 ‘산부인과’ ‘드림하이’ ‘참 좋은 시절’ ‘피노키오’ ‘우리집 꿀단지’ ‘차달래 부인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연예인 쇼호스트 1세대인 그는 홈쇼핑 누적 매출액 1조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18년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해 마포구에 신사옥을 마련하며 건물주가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3년에는 3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 서정관 씨와 결혼해 아들 서바로 군을 슬하에 두고 있다. 아들은 현재 하키 선수로 활동 중이다. 지난 1월에는 국제유소년하키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안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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