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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최근 수위 높은 인터넷 방송에 출연하며 또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유리는 최근 숲(아프리카TV)에서 BJ 로나땅이라는 활동명으로 다시 시청자들 앞에 섰다. 그는 개그맨 출신 BJ 최군이 이끄는 아프리카TV 방송 크루 ‘엑셀크루’ 정식 멤버로 합류했다.
특히 최근에는 엑셀크루 소속 여성 BJ들과 함께 비키니 방송에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해당 방송은 성인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이른바 ‘엑셀 방송’ 콘텐츠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엇갈렸지만 서유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 이후 서유리는 “나이 앞자리가 바뀌기 전에 한 번쯤은 비키니 방송을 해보고 싶었다”며 “혼자였다면 용기가 나지 않았을 텐데 함께해준 친한 동생들 덕분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서유리는 과거 MBC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과 ‘열파참’ 밈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쌓았다. 2021년부터는 트위치에서 버추얼 방송 콘텐츠를 시도하기도 했다. 당시 직접 버추얼 크리에이터 기획사를 설립해 팀 활동을 진행했으나 운영상의 어려움과 논란 등으로 인해 사업은 중단됐다.
이후 숲(아프리카TV)로 방송 플랫폼을 옮긴 그는 현재 40세의 나이에도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시청자 취향을 겨냥한 콘셉트로 활동 중이며 과거보다 더 과감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PD와 웨딩마치를 울렸으나 결혼 5년 만인 지난해 6월 최종 이혼했다. 결혼 생활 당시 최병길과 금전 갈등을 빚었던 그는 11억 4천만 원에 달하는 대출금 상환 완료를 인증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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