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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CEO’ 장동민, 특허 따더니… 돈방석 근황

작성자 아바타 노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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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사업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7일 푸른하늘은 광동제약, 삼양패키징 간의 친환경 라벨 개발 및 생산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장동민은 푸른하늘 대표로 참석했다. 해당 협약은 푸른하늘이 개발한 특허 기술 ‘원터치 제거식 용기 포장지 및 이를 포함하는 용기’를 기반으로 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동민은 “세로형 원터치 라벨 분리 기술은 전 세계적인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대안”이라며 “소비자들이 손쉽게 라벨을 제거하고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푸른하늘이 개발한 특허 기술은 기존 PET 병의 가로형 라벨을 세로형으로 바꾸고, 병뚜껑을 돌리면 라벨이 함께 분리되는 방식으로 재활용 효율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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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해당 특허 기술로 2023년 환경부가 주최한 ‘환경창업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동민은 1979년생으로 동아방송대학 방송극작과 졸업 후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예능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크라임씬 리턴즈’, ‘피의 게임3’에서 맹활약하는 등 ‘개그계 브레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2024년에는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 포커 투어’에서 포커 플레이어 허성욱과 팀을 이뤄 홀덤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 2월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본인이 직접 개발한 ‘원터치 라벨 제거’를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그는 방송에서 “무라벨 시장이 얼마 가지 못한다는 걸 안다. 그래서 다시 라벨을 붙이기 시작했다. 글로벌 회사와 얘기를 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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