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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운동 삼매경에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나나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견뎌야 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운동 삼매경에 빠진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톱에 트레이닝팬츠를 입은 나나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건강미를 뽐냈다. 직각 어깨와 잘록한 허리로 운동의 성과도 전했다.

타투 제거 후 매끈해진 피부도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전신 타투를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던 나나는 이듬해 모 유튜브 예능에 출연해 “지금은 타투를 지우고 있다. 어머니가 조심스럽게 ‘난 너의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어’라고 하시더라”며 “애초에 이 타투를 했을 당시 심적으로 많이 힘들 때였다. 타투는 나만의 감정 표현이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어떻게 보면 무식한 방법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그때 내겐 타투라는 게 나의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며 “처음 공식석상에서 타투를 공개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왜 갑자기 심하게 타투를 한 건지 궁금해 하시더라. 그래서 언젠가는 궁금증을 풀어줄 날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빠를 줄은 몰랐다”고 했다.
한편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나나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나나는 오는 7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전지적 독자시점’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300억의 제작비가 소요된 해당 영화엔 나나 외에도 이민호 안효섭 채수빈 신승호 지수 등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나나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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