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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세 딸 입양하더니…”싱글하게 해주세요”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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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진태현이 생일을 맞아 세 딸과 함께한 생일파티를 즐겼다.

24일 진태현은 자신의 계정에 “하나님 올해 싱글하게 해주세요. (마라톤 싱글 3시간 10분 언더) 20년만에 하나님께 소원 말함. 너무 행복했던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진태현이 생일을 맞아 생일케이크 촛불을 부는 모습이 담겼다. 입양한 딸들과 아내 박시은의 생일축하 노래를 들은 그는 잠시 눈을 감고 소원을 빈 뒤 촛불을 불었다. 행복 가득한 그의 일상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즐거워보여요”, “늘 행복하시길”, “웃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이번엔 꼭 이루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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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박시은과 결혼한 뒤,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은 다비다를 입양한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2’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지난 2022년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던 이들 부부는 출산 20여일을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당시 진태현은 “우리 베이비 태은이가 아무 이유 없이 심장을 멈췄다. 3주만 잘 이겨냈다면 사랑스러운 얼굴을 마주할 수 있었을 텐데 정확히 20일을 남기고 우리를 떠났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첫째딸 외에도 두 딸 입양 소식을 알리며 총 세 아이의 부모가 됐음을 알렸다. 이들은 “아이들도 엄마 아빠라 부르며 저희와 함께한다. 경기도청 엘리트 마라톤 선수와 제주도에서 간호사 준비를 앞두고 있는 미래의 간호사”라고 소개해 많은 축복을 받았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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