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째 생일’ 서현, 청순+섹시美 뽐내며 감사 인사 [리포트:컷]

[TV리포트=김은정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많은 생일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28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해요 The happiest birthday ever Love u al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풍선으로 꾸며진 생일 축하 메시지 앞에서 꽃을 들고 기뻐하는 모습이다. 쇄골과 배가 그대로 드러나는 상의를 입은 그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하트를 그리기도 했다.

여전히 소녀시대 막내의 청순미를 지닌 서현은 성숙한 섹시미를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최수영은 “막냉아추카해”라는 댓글을 남기며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고, 팬들은 “생일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축하를 보냈다.

한편 서현은 1991년 6월 28일생으로 올해 31세다. 서현은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가제)에 출연을 확정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서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