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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우르크에서 돌아온 송중기가 군복을 벗고 블랙 수트로 장전했다. 여심저격의 준비를 마친 송중기. 오늘(6일)은 또 얼마나 더 멋있을까.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는 우르크에서의 임무를 완수한 유시진(송중기 분), 강모연(송혜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우르크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돈독히 다진 후 한국에서 그 감정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한국에 도착해 음주 데이트를 즐긴 유시진, 강모연의 모습이 담겼다. 유시진은 취한 강모연을 집으로 바래다주며 든든한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여줬다.
행복한 순간도 잠시. 강모연이 늘 불안해하던, 위험한 일에 닥친 유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시진은 서대영(진구 분)과 함께 주차장에서 총격전을 벌여 궁금증을 안겼다.
하지만 총격전보다 더욱 관심을 모은 것은 수트를 입은 유시진의 모습. ‘태양의 후예’에서 줄곧 군복을 입어온 유시진. 그의 길쭉길쭉한 기럭지와 훈훈한 외모가 블랙 수트 하나로 더욱 빛이 났다.
적진은 총으로, 여심은 수트로 저격한 유시진. 그의 수트빨이라면 시청률 40% 돌파도 문제없을 듯하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태양의 후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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