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MBC 아나운서 박지민이 ‘피의 게임2’ 출연료를 밝혔다.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홍진호, 박지민, 허성범, 최연청이 출연했다.
이날 ‘피의 게임X'(이하 ‘피겜’)에서 활약한 홍진호, 박지민, 허성범, 최연청이 등장했다. 이상민도 ‘피겜X’에 함께 출연한 상황. 이상민이 멤버들에게 공격당하자, 홍진호는 “상민이가 자기만 믿으라더니 힘이 없어 보이네”라고 당황했고, 이상민은 “여기선 말짱 꽝이다”라고 인정했다.
박지민은 “오히려 상민이가 우리한테 나와 달라고 부탁했다. 거기 스무 명이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활약하고 돋보이고 눈에 띄는 친구들로 뽑았다”라며 “난 상민이랑 같은 팀이라,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상민이 활약했단 말에 멤버들은 의심의 눈길을 보냈고, 서장훈은 “우리가 한 10년 동안 같이 게임해 봤는데, 여기서 게임 못하는 걸로 1등”이라고 밝혔다.




‘아는 형님’에 출연했던 허성범은 이상민, 서장훈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우리가 연고대로 티키타카를 하는 쇼츠 조회수가 천만이 넘었더라. 그때 기억력 게임을 했는데, 재미있었나 보다. 다음에 방송 섭외될 때마다 기억력 테스트를 해서 나갈 때마다 날 증명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건 방송이니까 그럴 수 있는데, 카페에서 메뉴를 보는데 사장님이 메뉴판을 가리더니 ‘이제 다 외우셨죠’라고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예능인 다 됐네”라며 과장했다고 말했지만, 허성범은 “거짓말 같지만 진짜”라고 강조했다.
MBC 아나운서인 박지민은 “난 MBC 직원이라 예능이 아직 무섭다. 살면서 처음 다른 방송국에 왔다”라고 털어놓았다. 서장훈이 “현 직원이 여기 나와도 되냐”라고 묻자, 박지민은 “그래서 허락받고, 부장님한테도 물밑 작업을 했다. ‘피의 게임’이 MBC 제작이라 어렵게 허락받았다”라며 “허락 안 받고 나왔으면 바로 프리랜서 선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민은 출연료에 관해 밝혔다. 박지민은 “MBC 제작 프로그램에 자사 아나운서가 나오면 몇만 원을 받는데, ‘피겜2’는 TV에도 안 나왔다. OTT가 따로 생기면서 사규에 없었다. 그래서 ‘피겜2’는 아예 돈을 못 받았다. 촬영도 발리 가서 했는데, 0원이었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타사 예능 출연료는 그대로 받는다고. 박지민은 “너무 좋다. 그래서 오늘 속눈썹도 좀 더 많이 붙이고 왔다”라며 해맑게 웃었다.
남금주 기자 / 사진=JTBC ‘아는 형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