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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김정훈이 출연한 ‘문제적남자’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9일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 문제적남자’(이하 문제적남자) 시청률이 4.517%(유료매체가입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2.890%) 보다 대폭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8월 17일 방송된 73회 자체 최고시청률 3.314%를 경신한 수치. ‘문제적남자’는 시청률 2.042%로 출발한 바 있다.
이날 ‘문제적남자’는 서울대 치대 출신인 김정훈이 출연했다. ‘문제적남자’ 제작진이 3년 동안 출연 제의를 했지만, 김정훈은 부담감 때문에 거절했다. 3년 만에 ‘문제적남자’에 출연한 김정훈은 완벽한 ‘뇌섹남’의 면모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여자 40대 시청률이 지난주 시청률 4.500%에 비해 약 2배 높은 시청률 8.188%를 기록하면서 김정훈 효과를 봤다. 40대 기준으로 집계한 시청률 순위에서 시청률 6.650%로 종편을 포함한 비지상파 채널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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