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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현민 기자] tvN ‘반의반’이 또 다시 자체 최저시청률과 동률의 성적을 받았다. 압축 편성으로 반전을 꾀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2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반의반’ 10회는 시청률 1.1%(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9회보다 0.1%포인트 하락했으며, 앞서 기록한 8회의 자체최저시청률과 동일하다.
당초 16부작으로 시작했던 ‘반의반’은 첫 회 2.4%로 시작해 단 3회 만에 1%대 시청률로 떨어지자 결국 12회로 편성을 줄이는 것을 발표했다.
사실상 조기종영이지만, 이를 놓고 tvN 측은 “기대에 부응하고자 회차를 12회로 압축해 스토리의 속도감을 높이기로 결정했다”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압축한 이후에도 시청률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반의반’이 급작스럽게 압축 종영하게 되면서 해당 시간대의 후속 편성은 아직 미정인 상태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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