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진솔한 사랑이 1년 반 만에 깨졌다.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9일 스포츠월드는 영화관계자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한 달 전 헤어졌다. 홍 감독이 김민희의 미래를 무척 걱정했다”고 결별설을 보도했다.
불륜 인정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두 사람이기에 이번 결별설에 다소 김이 샌다는 반응이다. 이렇게 빨리 헤어질 사랑이었다니.
지난 2016년 홍상수 김민희의 열애설이 처음 불거졌다. 두 사람이 침묵을 깬 건 2017년 3월 13일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였다. 동반 참석한 이들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홍상수는 “(김민희와) 사랑하는 사이다. 우리 나름대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 개인적인 부분은 개인적인 부분, 우리가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김민희도 “저희는 만남을 귀하게 여기고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있다. 내게 놓인 상황, 다가올 상황 모두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불륜 사실을 인정했다.
또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작 ‘그 후'(홍상수 감독, 영화제작 전원사 제작)의 공식 기자회견 자리에서도 홍상수는 “김민희는 내 연인이다. 때문에 더 많은 영감을 얻는다. 김민희와 작업하는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홍상수는 아내 조 씨와 이혼 소송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