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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남다름이 2019년 ‘아름다운 세상’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남다름은 JTBC 새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김지우 극본, 박찬홍 연출)에 출연을 확정했다.
‘아름다운 세상’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남다름은 무진(박희순 분)과 인하(추자현 분)의 아들 ‘선호’ 역을 맡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인간에 대한 성찰과 깊은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담은 드라마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콤비,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의 차기작. 2016년 ‘기억’을 통해 발군의 실력을 뽐냈던 남다름은 두 사람과 3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올 한해 남다름은 ‘라디오로맨스’ ‘이리와 안아줘’ ‘여우각시별’ 등 다수의 작품에서 나이답지 않은 연기력과 눈빛을 뽐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또 오는 29일 tvN 단막극 ‘드라마스테이지 2019’을 통해 짙고 풍부한 감수성으로 2018년을 마무리할 예정. 연달아 들려오는 차기작 소식에 2019년도 환하게 밝혀질 전망이다.
‘아름다운 세상’은 현재 방송 중인 ‘SKY캐슬’ 후속작 ‘리갈하이’에 이어 2019년 4월 방송될 예정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더블에스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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