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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이 돌아온다. 현재 ‘나인룸’을 포함한 여러 작품을 검토 중이다.
6일 김희선 소속사 측 관계자는 김희선이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인룸’에 출연한다는 보도에 대해 TV리포트에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 현재 세 작품 정도 보고 있는데,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나인룸’은 여자교도소 변호사 접견실 9호, 일명 나인룸(Room N9)에서 사형수와 영혼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희선은 최고의 로펌 ‘담장’의 변호사로 성공만을 위해 달리는 인물. 승리를 위해 위법과 불법 행위도 서슴지 않는 욕망의 화신이 을지해이와 췌장암 말기 50대 사형수 장화사까지 1인 2역을 제안받았다.
‘나인룸’은 오는 9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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