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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2PM 닉쿤이 ‘마술학교’를 통해 첫 한국어 연기에 도전한다.
JTBC 웹드라마 ‘마술학교’(김도원 극본 연출)에 출연하는 닉쿤은 극중 레지던트 준으로 분한다.
준은 미국으로 입양된 후, “나는 세상에 갚을 것이 많다”는 생각에 의사가 됐고,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살아보고 싶어 한국에서는 6년째 살고 있는 인물. 마음이 따뜻하며 언제나 봉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직업을 대한다. 불치병을 앓고 있는 꼬마 소녀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어, 마술을 배운다.
올해로 한국생활 10년차를 맞은 닉쿤의 한국어 실력은 여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됐지만 한국어로 하는 연기는 처음이다.
닉쿤은 “촬영에 들어가기도 전부터 많이 긴장했다”면서 “촬영이 시작되고 제작진과 동료배우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다. 첫 한국어 연기이니 만큼 애정을 듬뿍 가지고 정말 열심히 촬영했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국에서 하는 첫 드라마인만큼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마술학교’는 모태솔로 이나라, 천재마술사 제이(윤박), 미국 입양아 출신의 레지던트 준(닉쿤), 최연소 천체물리학 박사 이성(강윤제) 등 달라도 너무 다른 4인방이 각기 다른 이유로 마술학교를 찾아 예상치 못한 경험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예측불가매직드라마다. 오는 11일 월요일 오전 7시 네이버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JYP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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