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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한집 살림’에 가수 브라이언과 배우 이계인이 전격 합류한다.
5일 방송되는 TV조선 ‘한집 살림’에는 브라이언이 전원생활 중인 이계인의 집에 입성하며 두 사람의 첫 합가가 시작된다.
이계인은 ‘생고생 전원생활’의 포문을 연다. 특히 ‘깔끔남’ 대표 브라이언과 ‘야생남’ 대표 이계인의 극과 극 모습이 그려지면서 이들이 보여줄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
브라이언은 “미국에서 살 때 전원 생활을 했었다. 옛 추억을 생각하면서 오랜만에 전원 생활을 해보고 싶다”며 어린 시절을 회상, 다가올 합가에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브라이언은 매일 바비큐 파티를 즐기고 골프도 가능한 널찍한 마당이 있는 대저택을 꿈꾸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계인은 “음머! 음머!”라는 소를 연상케 하는 우렁찬 괴성과 함께 서로의 가슴을 부딪히는 ‘상남자’ 인사법으로 브라이언을 멘붕에 빠트렸다. 더욱이 평소 깔끔하기로 소문난 브라이언이 이계인 집에 입성하자마자 넋을 잃은 듯 “내 로망은 이게 아니었다”고 탄식을 터뜨렸다는 후문.
‘한집 살림’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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