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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김수안이 ‘아빠’ 황정민에 대해 밝혔다.
1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류승완 감독, 외유내강 제작) 제작보고회에는 류승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베테랑’으로 1300만 관객을 동원한 류승완 감독의 신작에 화려한 출연진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제작비 220억 원의 대작이다.
‘군함도’에서 황정민과 부녀 호흡을 맞춘 김수안은 “‘부산행’ 공유 아빠와 ‘군함도’ 황정민 아빠와 다른 점은?”이라는 질문에 “공유 아빠는 잘생겼잖나”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김수안은 “황정민 아빠는 성격이 마음에 든다. 성격이 츤데레 같다”라고 황급히 수습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군함도’는 7월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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